내가 손님이니까 니가 알아서 다 해줘라는 식으로 중심을 못 잡고 흘러가면 말도 안 통하기 때문에 가라오케 여자 애들도 어떻게 해야할지 멍하게 고립되기 쉽습니다.
우선 초이스때부터 과감하게 마음에 든다는 느낌을 전해주면서 앉히는게 좋습니다. 초이스 순서 니가 먼저해라 니가 먼저 해라, 양보하기보다 그냥 맘에드는 여자 있으면 손 딱 잡고 너 맘에 든다는 뉘앙스 전해주면서 손잡고 웃어주는게 좋습니다.
그렇다고 베트남 다낭 가라오케 애들의 기준이 한국처럼 피곤하거나 지나치게 높은 것도 아니고, 한국인 버프가 충분히 있기 때문에 말 그대로 여자를 대하기에 깔끔한 복장정도만 추천드립니다.
말파님의 댓글 말파 오픈 시간 전에 빨리 가야 하는게 중요한지 몰랐네요. 다음 달 여행에 문의 한번 드리겠습니다. 오픈 시간 전에 빨리 가야 하는게 중요한지 몰랐네요. 다음 달 여행에 문의 한번 드리겠습니다.
뉴민: 전통의 강호! 오랫동안 주인이 바뀌지 않아 오래된 노하우와 단골손님으로 항상 상위권 유지하는 곳
주류로는 맥주,소주,양주 등으로 세팅을 하실 수 있습니다. 이곳 다낭에서 나오는 위스키는 골든블루가 대세입니다. 아무래도 골든블루가 현시점 최고의 스테디셀러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
물량이 딸린곳은 아닙니다.그래도 다낭에서 꽤 오래동안 영업해오고 있는 곳이라 전통있으니
이곳은 기존에 로컬방식으로 운영이 되어있어 인테리어가 매우 화려하고 동남아의 인테리어를 제대로 느껴보실 수 있는 곳입니다.
언제 가도 친구들 평균 이상은 되는 거 같고 인테리어 휘향찬란해서 한 번씩 가보면 재밌습니다.
먼저 필리핀 태국 등의 여행지들이 많이 있지만 베트남도 한인 가라오케가 아주 잘되어있고 시스템도 괜찮습니다.
그렇게 다낭 가라오케 롱타임은 가라오케 안에서 다 채우지 못한 감정적인 교감이 있다면, 마처 채운 후에 호텔로 이동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사실상 이들은 가라오케를 돌고 도는 구조입니다. 몇달이 다낭요기 지나면 다른 가라오케로 이동하기고 상황에 따라
다낭 가라오케는 그런거 없습니다. 취한 테이블에 빈병 양주 놓고 과다청구하거나 양주먹자고 비싼술 호갱 잡으려고 하는 부분이 일절 없습니다. 되려 술을 지나치게 많이 마시면 롱타임에 사고가 터질수 있기 떄문에 많은 술을 그렇게 권장하지 않습니다.
진짜 한국애들한테 질리거나 저렴한 가격에 다낭 가라오케 롱타임 즐기실려면서